안녕하세요.
성수동 달고나입니다.
긴것 같기도 하고
짧은것 같기도 한 주말이 지나고
이제 겨우 월요일인데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ㅋ
지난 주말에는
미루고 미뤘던 우리 딸아이
겨울패딩과 책가방을 빨았어요.
우리집 초딩이가
학원책가방이 너무 더럽다고
빨아달라는데
가방이나 모자 세탁하는 건
더 어렵잖아요.
계속 미루고 미루다 안되겠다 싶어
힘들이지 않고 깨끗하게 세탁하는 법을
검색해보았죠~

겨울패딩점퍼도 옅은색이라 소매부분이 너무 더럽길래
책가방이랑 같이 깨끗하게 세탁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큰 비닐봉지가 필요합니다.
우리집에 왜 있는지 모르는 김장비닐에
겨울패딩점퍼와 책가방을 넣었어요.
우리카카오프렌즈친구도 너무 더러워서 같이 넣어줍니다.

따뜻한 온수에 평소 사용하는 세재를 넣어주심 되는데
이때 용량은
세탁기 1회 돌릴때 정도 넣어주면 된다고 해요.
저는 겨울패딩점퍼는 셀프드라이세제로
우리 초딩이 책가방은 일반드럼용세재를 넣어주었어요.

비닐 끝쪽을 묶고 30분간 기다려주면 끝!
비닐을 묶은 이유는
겨울패딩점퍼가 물에서 뜨는 바람에
저는 비닐위에 무게가 좀 있는 걸 올려두었거든요.

이제 30분간 커피를 한잔 마셔줍니다~
30분 지나고 나니
온수 색깔이 흐악~
이건 차마 사진을 못찍겠더라고요~

겨울패딩점퍼 소매부분은 때가 조금 남아있는것 같아서
일회용수세미로 살살 문질러주었어요.
힘도 안들였는데 세탁이 너무 잘되어서
완전 흡족^^

책가방도 손상되지않고 새것이 되었어요.
몇번을 헹궜는데 겨울패딩점퍼는 더 헹궈야할것같아서
세탁기에 헹굼추가1회를 하였습니다.
책가방은 그냥 건조대에 널고
겨울패딩점퍼는 건조기로 직행~
건조기 없었을 땐 어찌 살았을까요~ ㅎ ㅎ
겨울패딩점퍼세탁
아이 책가방세탁
전혀 어렵지 않아요~
저처럼 살림못하는여자도 했는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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